대우증권이 유일전자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19일 대우 김운호 연구원은 유일전자 9월이후 실적 호조세가 예상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하고 영업이익률도 20%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현 주가가 12개월 예상 주당순익대비 주가수익배율 14.3배로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