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메리츠 신윤식 연구원은 고려아연에 대해 3분기 실적 우려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3분기에 악화된 실적을 4분기부터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