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증권은 유일전자에 대해 긍정적 8월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334억원으로 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영업이익도 478억원으로 18%나 올려 잡고 적정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