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LG명예회장)은 컴퓨터 59대와 독서확대기 18대 등 모두 1억 5천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 교육용 기자재를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원경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김기창 서울맹학교 교장,정윤석 LG복지재단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