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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서비스 업그레이드] 휴대폰 진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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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은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이나 신용카드 칩을 내장한 제품도 흔히 볼 수 있다. 사진처럼 선명한 26만컬러를 나타내며 3차원 입체음향까지 즐길수 있는 64화음의 휴대폰도 선보였다.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튜너를 내장,이동하는 차 속에서 휴대폰으로 공중파TV를 볼 수도 있다. 휴대폰의 진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휴대폰을 가방 안에 두고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인다. 11월중에는 1백만화소급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폰이 등장하게 된다. 이 정도면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와 비슷한 성능이어서 디지털카메라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된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전화하는 화상통화도 이미 실현됐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화상전화 휴대폰을 통해 SK텔레콤은 일부 지역에서 화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휴대폰이 인터넷(IP) 기반으로 전환되면 정보통신 환경에 태풍같은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된다. 휴대폰에 인터넷 주소가 부여되면 인터넷에 연결된 PC처럼 업무처리,파일공유,e메일 송·수신이 가능해진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르면 내년중 인터넷 기반의 휴대폰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금의 휴대폰은 메모리 용량이 적고 연산처리 능력이 떨어지지만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 몇 년 안에 PC 못지않은 기능을 수행하는 정보 단말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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