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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통계기준 적용 외채 150억弗 증가.. 6월말현재 159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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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외채무가 새로운 외채 통계 기준을 도입함에 따라 이전 기준에 비해 1백50억달러 늘었다. 반면 대외채권은 13억달러 감소했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등이 2001년 마련한 새 기준을 적용한 결과 6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총 대외채무는 1천5백90억달러,대외채권은 1천9백94억달러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외채무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국내 비거주자가 갖고 있는 예수금 채권 등 원화표시 채무 82억7천만달러와 항공기 등 고가 자산을 도입할 때 이용하는 국제금융리스 71억9천만달러 등이 새로 포함됐기 때문이다. 반면 97년 IMF와의 합의에 따라 국내 금융회사 해외점포들의 과도한 차입을 막기 위해 대외 지불부담에 포함시켰던 '국외점포 외국계 부채' 항목이 삭제되면서 72억3천만달러가 대외채무에서 빠졌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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