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 파리Cite 입주 작가로 조각가 김진란씨 선정 입력2006.04.04 07:07 수정2006.04.04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문화재단은 조각가 김진란씨(36)를 내년 4월부터 1년간 파리국제예술공동체(Cite)에 입주할 작가로 선정했다. 서울대 학부 및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한 김씨는 1997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예술대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98년에는 '자르 페른가스 융게 쿤스트'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랑제리 빵을 아시나요…고소한 냄새 풍기던 그 공장, 20년만에 팔렸다 롯데웰푸드가 신라명과와 제빵사업부의 증평공장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성장이 멈춘 베이커리 부문... 2 [책마을] "저축?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이 없다" “돈을 저축하고, 빚에서 벗어나고,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이 문장에 고개를 끄덕였는가?&nbs... 3 "장원영과 한강의 싸움"…서점가 발칵 뒤집힌 이유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과 한강의 싸움이다. 최근 서점가 베스트셀러 흐름에 나오는 반응이다.교보문고가 7일 발표한 '2025년 2월 1주간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종합 1위는 지난해 10월 노벨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