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7:13
수정2006.04.04 07:18
한화증권이 피카소정보통신의 IPO를 앞두고 DVR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22일 한화 서현정 분석가는 DVR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선스를 재차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따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연말및 내년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때까지 주가는 횡보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