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정로환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또한 정로환의 FDA 승인으로 미국시장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올해와 내년 25만병 정도를 시작으로 수출비중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