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유명 분석가 앤디 시에는 지난주 한국 탐방을 마치고 내놓은 22일자 '한국 경제 진단"자료에서 비록 과거보다 느리나 경기 회복이 진행중인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다음 분기나 되야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