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슨은 이또츠상사의 주선하에 추진중인 국내 소비자금융업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하여 일본의 투자전문회사인 월드비지니스매니지먼트사와 합작투자계약서를 체결하였다고 22일 공시했다. 납입자본금은 50억이며 출자비율은 텍슨 및 텍슨 주선 50~60%, 월드비지니스매니지먼트 40~50%가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