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22일) 정규시장 급락 여파로 내림세 마감 입력2006.04.04 07:14 수정2006.04.04 0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야간증시(ECN)는 정규시장의 급락 여파로 내림세로 마감했다. 거래소종목이 평균 0.21% 하락했고 코스닥종목은 0.24%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31개에 그친 반면 하락종목은 86개에 달했다. 금호석유와 백산은 가격제한폭인 5.0%까지 올랐고 대한유화 고려시멘트 넥상스코리아 등은 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양철관은 4.35% 내리면서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자본시장연구원 원장에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에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내정됐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연 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교수를 신임 원장에 내정했다. 자본연 관계자는 “다음주 사원총회를 열어 원... 2 공매도 대차거래 상환기간 90일 제한 금융당국이 내년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법인과 증권사에 무차입 공매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하면서 위반 시 1억원 이하 과태료와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개인투자자가 공매도 거래 시 기관·법인투자... 3 화학업계 차입금 32.6兆…3년새 13兆 불어 ▶마켓인사이트 11월 21일 오후 3시 39분 국내 주요 화학업체들의 차입금이 32조원을 웃돌았다. 눈덩이 적자를 내면서 3년 사이 13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신용등급이 줄강등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