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우수대학] 남서울대 : 16개 외국大와 자매결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서울대학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덕·애를 함양하고 정보화 사회에 부응하면서 민족문화 창달과 인류평화에 기여할 유능한 학생들을 육성하고 있다.
인성,지성,실무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양성이 교육목표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속의 대학으로 웅비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대학,창조적인 대학,열린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대학시설과 첨단 교육기자재도 확보했다.
학문 연구를 통해 앞선 지식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수들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생동감있는 실습을 거쳐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실질적인 산·학·연 협동과 외국대학과의 지속적인 자매결연을 통해 현장실습과 위탁교육은 물론 사회교육을 통한 열린 교육의 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외국대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유학과 교류를 유도함으로써 교육연구의 세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서울대학은 멀지않아 21세기 최첨단 정보화 사회에서 유능한 주역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리스도 정신을 바탕으로 한 훌륭한 교수님,우수한 학생들과 쾌적한 교육환경이란 삼위일체를 기반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인류사랑을 실천하는 대학,유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육성시켜 세계속의 가장 바람직한 대학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