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투증권 나홍석 연구원은 LG홈쇼핑에 대해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여전히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중립 유지. 나 연구원은 방송법 개정이 앞으로 향배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수 있으나 내년 가을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