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협력기구 6개국 총리 입력2006.04.04 07:21 수정2006.04.09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하이협력기구(SCO) 6개 회원국 총리(사진 왼쪽부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탄)들이 23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원자바오 중국총리는 그 방안으로 자유무역지대설립을 제의했다./베이징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펜타닐 때문에 관세" 주장…캐나다는 "반격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배경으로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 서명 후 자신이 설... 2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이유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 3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