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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23일) 전기가스.운수업종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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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환율 쇼크'에서 벗어나며 소폭 반등했다. 2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95포인트(0.55%) 상승한 718.84로 마감됐다. 미국증시 하락과 외국인 매도 공세로 장초반 12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70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가 저가매수에 나선 데다 프로그램 매수가 외국인 매물을 소화해내며 낙폭을 회복했다. 환율 하락세가 진정된 것도 투자심리에 안정을 줬다. 개인은 지난 5월19일(2천2백54억원) 이후 최대 규모인 1천7백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2천14억원의 팔자에 나섰다. 기관은 1백34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으나 7백48억원의 프로그램 순매수가 유입돼 지수를 방어했다. 전기전자 철강·금속 보험 기계 운수장비업을 제외한 나머지 전업종이 오름세였다. 특히 환율 하락 수혜주로 구성된 전기가스와 운수창고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도세로 1.36% 떨어지며 40만원선을 내줬다. 포스코 LG전자 현대차 삼성SDI 등 수출 관련주가 내린 반면 SK텔레콤 한국전력 KT 국민은행 등 경기방어주와 금융주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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