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7:21
수정2006.04.04 07:25
세양건설산업이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고품격 주상복합아파트 '청마루' 84가구를 다음달 초 선보인다.
길동 사거리에 인접한 이 단지는 32평형 56가구와 40평형 28가구로 이뤄진다.
평당 분양가는 9백30만∼1천30만원 선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8분 남짓 걸린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가깝다.
(02)477-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