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2003년 포뮬러3(F3) 월드챔피언쉽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의 공식 연료공급업체로 선정됐다.


2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프랭키 챙 마카오 그랑프리 조직위원장, 이덕영 창원F3대회 총괄기획단장이 악수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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