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투증권 이성재 연구원은 내년 원/달러 환율 1,120원을 기준으로 현대차 적정주가가 4만1,000원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미 빅3의 수익성 하락상황하의 인센티비 전략아 한계에 부딪히며 인센티브 경쟁 완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품질개선을 바탕으로 한 현대차 시장점유율 상승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