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본 조비, 실내풋볼구단(AFL) 창단 입력2006.04.04 07:28 수정2006.04.04 0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록 스타 본 조비(41)가 실내풋볼리그(AFL) 구단의 초대 구단주가 된다. '풋볼광'으로 알려진 본 조비는 23일(한국시간) 부동산업자 크레이그 스펜서와 공동으로 AFL 신생구단 필라델피아 소울의 구단주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필라델피아 소울은 지난 5월 창단한 뉴올리언스 부두에 이어 AFL 18번째 팀이 돼 다음 시즌부터 경기에 합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군 신병교육대 20대 훈련병, 입대 3일 만에 구보 중 숨져 육군 한 훈련병이 입대 3일 만에 뜀걸음 중 의식을 잃고 숨졌다. 21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함안군에 있는 한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20대 초반 A훈련병이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구보) 중 의식... 2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든 사고가 발생했다.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가 박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난데없이 4차로에서 건축물 자재로 보... 3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 아침 출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에서 자신의 차량을 부수고 행인들에게 욕설을 한 음주 운전자가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2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