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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접대비 증가율 '민간기업 크게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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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한국전력과 주택공사 등 31개 정부 투자ㆍ출자기관의 접대비 증가율이 42.4%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공기업이 지난해 사용한 접대비 총액은 4백57억원으로 2001년(3백21억원)에 비해 42.4% 급증했다. 이에 반해 국내 전체 기업의 접대비 지출은 작년에 3조9천6백35억원에서 4조7천4백34억원으로 19.7% 늘어나는데 그쳤다. 공기업 접대비 증가율이 민간기업을 앞선 것은 지난 99년 이후 처음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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