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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中기업 유치 나서 .. 내달21일 상장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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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거래소가 중국기업 유치에 나선다. 증권거래소는 오는 10월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증시 상장 설명회를 연다. 1996년 외국기업의 국내 상장이 허용된 이후 증권거래소가 외국기업을 상대로 이런 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중국이 고속 성장을 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자 미국 영국 등 다른 나라도 적극적인 중국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우리도 중국기업을 유치해 한국 증권시장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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