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LG카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23일 JP모건은 LG카드의 8월 영업실적에 대해 무수익여신 증가 진정과 신용 사이클 회복 기대를 재확인 시켰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12개월 목표가 2만8,4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