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현대차,환율 피해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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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증권이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유지했다.
24일 BNP파리바는 현대차에 대해 수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로 인한 피해는 무시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신중한 견해로 수정하나 현 수준에서 환율이 급락하지 않는다면 추정치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100원 내릴 때마다 주당순익은 12.7% 내려갈 것으로 분석했다.
현 투자의견은 시장상회이며 목표가는 4만1,7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