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0억 ABS 발행 ‥ 현대캐피탈 입력2006.04.04 07:33 수정2006.04.04 07: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캐피탈은 25일 자동차할부채권을 담보로 3천7백5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및 2천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ABS의 만기는 1∼33개월이며, 발행금리는 3.75∼4.97%다. CP는 3개월 만기로 4.55%에 발행됐다.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net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CJ올리브영, 한국뷰티파이오니어에서 자사주 11.3% 조기 인수 2 "SUV·세단 위주에 활력 불어넣을 것"…폭스바겐 '골프' 새 바람 일으키나 3 대법 "아파트 단체보험 가입해도 '세대 간 배상 책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