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해 4분기에 흥행성 높은 배급영화(스캔들/반지의 제왕3등)를 주목하라고 추천했다.목표가 2만2,600원으로 매수 지속. 김 연구원은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 1,111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