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코넷(대표 김홍석)이 삼륜 방식 전기 모터사이클 '트로이카'를 개발,27일 출시한다.
트로이카는 오토바이 운전면허 이상 소지자면 누구나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트로이카는 전륜 2륜,후륜 1륜의 역삼륜 방식이다.
6∼8시간 충전으로 최고 시속 5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최대 주행거리는 60km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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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해상풍력 협약은 미국 가스 의존에 대한 위험 회피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 국가들이 대규모 해상풍력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하면서,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려는 역내 노력이 강해지고 있다.지난 26일 열린 북해 정상회의에서 영국,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의 장관들은 공동 경제수역에서 100기가와트(GW)의 해상풍력 설비를 개발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이는 5천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이번 합의는 러시아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충격과 그에 따른 유럽으로의 가스 공급 차질 이후 구상된, 2050년까지 해상풍력 300GW를 구축하겠다는 2023년 약속을 토대로 한다.이번 발표는 수년간 준비돼 왔지만,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대서양 횡단 외교 갈등을 감안하면 유럽과 미국의 관계가 미묘한 시점에 나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래적 외교와 ‘에너지 지배력’ 추구는, 과거 러시아가 공급하던 물량 대부분을 대체한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 대해 유럽의 우려를 더욱 키웠다.2025년 기준 미국산 가스는 EU와 영국의 전체 LNG 수입의 57%를 차지했고, 지역 전체 가스 수입의 약 4분의 1에 달했다.풍력은 오랫동안 북유럽이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의 핵심이었다. 산업 단체 윈드유럽에 따르면, 육상과 해상 풍력은 2025년 EU 전력의 19%를 생산했다. 그러나 현재 유럽 전역 13개국에서 운영 중인 해상풍력 설비는 약 37GW에 불과해, 계획된 100GW 확장은 유럽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2021년부터 3년간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총 3억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총 3억원의 추가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원에 이른다.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뿐만 아니라, 지원하는 아동 개개인의 결핍 지수, 학업 성취도, 정서적 안정 등의 객관적 지표를 반영한 집중 지원 방식을 도입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역시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영양 및 위생관리 등을 포함한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지원 서비스’,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상 김경숙 ESG경영실장은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지속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지난 19일 신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출시한 이후, 21일 진행된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6입 체험팩 1만 세트를 전량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연세 말차라떼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한 가공유 제품이다. 연세유업은 최근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가 확산되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출시와 함께 선보인 이번 체험팩은 ‘연세 말차라떼’ 6입 구성으로 총 1만 세트가 마련됐다. 1인 1세트 한정 판매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21일 라이브 방송에서 전량 품절되며 ‘뜨거운 소비자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전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비자분들께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