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지난 27일자 21면에 실린 '이스턴테크 장외기업에 매각'기사 중 이스턴테크 박평서 회장과 P&K테크 박원우 대표는 직접적인 할아버지와 손자관계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P&K테크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조손관계라고 표현돼 있었으나 이는 문중의 친족관계로 이번 주식 양·수도는 증여·상속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