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국순당을 신규추천 했다. 29일 대투증권은 국순당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10월 신제품 출시 모멘텀과 가격메리트 발생 등으로 주가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