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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도 명품시대] PB영업 : '부자 고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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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고객'을 잡아라.은행들의 프라이빗뱅킹(PB)영업이 갈수록 불꽃을 튀기고 있다. 하나 신한 등 PB영업에 노하우가 있는 은행은 물론 국민 우리 등 얼핏 보면 PB영업과 이미지가 맞지 않는 대형 은행들도 PB영업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 기업 등 국책은행들도 PB영업 경쟁대열에 합류,부자고객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부자고객을 위한 은행들의 아이디어도 다양하다. 기존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은 기본이다. 각종 부동산 투자와 유언대행 서비스도 나왔다. 여기에 해외 채권 등 외화자산에 투자하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한마디로 '돈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PB영업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다. 최근엔 PB영업의 대상이 '라이프 케어(Life Care)'로 넓어 졌다. 영화 골프 건강 등 라이프싸이클과 관계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대부분이다. 고객입장에선 PB대상 고객만 되면 한 자리에서 가장 편안하게 자산운용및 일상 생활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은행이 정한 기준에 맞는 자산을 갖고 있는 고객이라면 거래 은행을 아예 실질적인 자산관리사로 지정,자산운용을 맡기는 것이 유리하다. 이를 위해선 각 금융회사에 분산돼 있는 각종 자산을 한 은행에 모아 PB대상 고객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은행들의 PB영업 현황을 살펴본다. 하영춘.김인식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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