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베이징대표에 박천일씨 입력2006.04.04 07:42 수정2006.04.04 0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은 중국 베이징 현지법인인 '베이징 한미약품 유한공사'의 대표에 박천일 전 얀센 중국법인 영업책임자를 29일 임명했다. 박 신임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동아제약 한국얀센 등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해왔다. 박 대표는 "중국 현지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올해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어난 2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사모캐피탈의 힘…꿈의 1000억달러 스타트업, '빌리언달러베이비' 키운다 3500억달러(약 504조원). 일론 머스크가 만든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의 지난달 기업가치다. 임직원이 보유한 주식을 대형 벤처캐피탈(VC)이 매입하면서 산정한 천문학적인 숫자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319조원(2... 2 '트럼프 취임 첫날'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 관련 방송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식 방송 화면이 송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p(0.08%) 하락... 3 기아 EV6 올해 전기차 보조금 최대…모델Y 후륜구동 169만원 기아 전기차 더 뉴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가 올해 국비 보조금 최대치를 받게 됐다.21일 환경부가 공개한 올해 전기차 차종별 국비 보조금에 따르면 기아 더 뉴 EV6는 올해 국비 보조금을 최대치인 5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