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텔레콤 등 13개사,내달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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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위원회가 30일 바디오메디아 등 13개사의 최대주주,벤처금융 보호예수 물량 2천660만주 가량이 10월 중으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2개사 2천307만주 가량 보다 353만주 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계속보유기간이 말료되는 기업은 기가텔레콤(4일),바이오메디아,우주통신(이상 9일),썬텍,어드밴텍,코바이오텍,엔빅스(이상 11일),씨오텍(16일),케이비테크놀러지(18일),평화일렉콤,루보(23일),프리엠사,한국미생물연구소(이상 30일) 등 13개사이다.
이가운데 기가텔레콤만이 벤처금융 지분이 풀리며 나머지 12개사는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이 해제된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