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 정기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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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이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매방송을 정기적으로 내보낸다.
패션부문을 강화한다는 전략에 따라 이번주부터 매주 수∼금요일에 자사 홈쇼핑 채널에서 하루 1~3시간씩 패션디자이너들의 의류를 판매한다.
CJ홈쇼핑은 현재 이다(박춘무 이정우 홍미화 심설화 우영미) 카루소(장광효) 에셀리아(윤영선) 지오 송지오(송지오) MIK 바이 엔주홍(홍은주) 등 디자이너 9명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나 브랜드별 판매방송을 유동적으로 편성해왔다.
이번주부터는 매주 수요일엔 MIK 바이 엔주홍,목요일엔 에셀리아,금요일엔 지오 송지오,토요일 일요일엔 카루소와 이다 브랜드 판매방송을 내보낸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