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현대해상에 대해 목표가 4만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태풍 영향으로 03회계년도 예상 수정순익을 종전대비 7.3% 내린 1천55억원으로 수정해 목표가도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