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농바이오 제3시장 지정 입력2006.04.04 07:47 수정2006.04.04 0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1일 기능성 쌀 판매업체인 미농바이오(코드번호 A73200)를 제3시장 업체로 신규 지정했다. 미농바이오는 오는 7일부터 주식 거래가 시작된다. 버섯쌀 발아현미 등을 만들어 파는 이 회사는 지난해 8억원의 매출에 6백만원의 당기 적자를 기록했다. 자본금은 6억원이며 박영도 대표이사 등 2명이 21.14%의 주식을 갖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 "자사주 3조원 취득·소각 진행 중…89.3% 매입 마쳐" [속보] 삼성 "자사주 3조원 취득·소각 진행 중…89.3% 매입 마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마켓PRO]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HBM 공급승인 소식에 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여객기 화재 발생한 에어부산, 장중 6%대 '하락' 에어부산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사고'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3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에어부산은 전장 대비 60원(2.42%) 내린 2415원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