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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국익고려 결정을" ‥ 이라크 파병 사실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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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는 국익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사실상 전투병 파병을 지지하고 나섰다. 전경련은 이날 '이라크 추가 파병은 국익을 고려해서 결정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추가파병 문제가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적 특수성과 한ㆍ미 동맹관계 등 국익을 고려해 매듭지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국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추가 파병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성명에서 "추가파병 여부는 북한 핵문제와 주한미군 재배치 등 우리가 미국과 조율해야 할 사안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단안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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