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年, 새로운 출발] 뇌기능 개선식품 : 대웅제약 '타나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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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타나칸은 말초동맥순환 및 뇌기능 개선제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처방되고 있는 타나칸은 은행잎 추출물이 주성분이다.
타나칸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은행잎 추출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부포입센(Beaufour-Ipsen)사와 기술제휴로 생산되고 있다.
타나칸은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 발생을 지연시켜 준다.
또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에게 발생되는 말초동맥 순환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다.
미국의학협회지에 따르면 타나칸을 6개월∼1년 투여한 결과 기억력 사회적 인지력을 향상 및 개선시켰으며 치매증상을 7∼8개월 지연시켰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외에도 타나칸은 주의력,기억력감퇴,집중력 저하,현훈(뇌출혈로 인한 현기증),이명(귀울림) 등 다양한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의사의 처방을 받을 경우 보험약가가 적용돼 70% 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