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 사장 이수일씨 입력2006.04.04 07:48 수정2006.04.04 0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기초자는 1일 이수일 전 대한알루미늄 사장(58)을 신임사장에 선임했다. 현 박순효 사장은 부회장을 맡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데이터센터 속도 높이는 CPO 공략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광모듈 패키징’(CPO)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 발열과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O 도입을 서두르는 엔비디아 브... 2 테무, 韓시장 본격 공략…키워드 광고·K셀러까지 모집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테무가 한국 시장에서 키워드 광고 도입과 국내 셀러(판매자) 모집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e커머스 시장을 두고 알리익스프레스와 각축전을 벌여온 테무가 새로운 마케팅 ... 3 [포토] 설 연휴 공항 편의점 매출 3배 급증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로 공항에 입점한 편의점 매출도 크게 늘었다. CU는 25~28일 나흘간 인천공항 매출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239% 증가했다고 밝혔다. CU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