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자동차,4분기도 기대할 것 없다" 입력2006.04.04 07:50 수정2006.04.04 07: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 세종증권 용대인 연구원은 자동차업종에 대해 4분기도 기대할 것이 없다며 중립을 유지했다. 용 연구원은 9월 내수 판매 실적에 대해 8월 파업을 제외하면 2년6개월만에 최악이이었다고 평가하고 3분기 실적 저조가 거의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환율,내수,주요 선진시장 동향 등을 종합해 내년 2분기에나 투자의견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관세 우려 완화에 2500선 회복…환율 18원 급락 2 공모주 한파 '대어' LG CNS도 덮쳤다…첫날 공모가 밑돌아 3 美 NCPPR "인플레이션 심화…기업들 비트코인 비축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