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나증권 오만진 연구원은 렉스진바이오텍에 대해 올해 예상실적은 둔화되나 성장성과 수익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9월 오창 2공장 준공으로 500억원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었으며 내년에서 1400여개 온누리약국체인중 600~700개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