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7:55
수정2006.04.04 07:57
라일랜드 플래처 영 텍사스A&M대 생화학 및 생물물리학과 교수는 간쟈진(GanjaGen)연구소의 소장도 맡고 있다.
미생물학 분야에 20여권의 저서를 갖고 있는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순수학문 연구 외에 미생물학의 산업분야에서도 많은 실적을 남겼다.
1978년부터 텍사스A&M대에 몸담고 있으면서 미국 미생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테리아학회지의 편집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