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모건스탠리 亞 전략가 노먼 빌레민은 美 보호무역주의 우려 점증을 감안해 모델포트폴리오내 한국 투자비중을 중립에서 소폭 비중축소로 내린다고 밝혔다.대만 투자비중도 종전대비 추가로 하향 조정했다. 대신 호주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국가별로 비중확대는 싱가포르,인도,홍콩이며 비중축소는 대만,중국,아세아 등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