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사장 구자준)는 6일 중국 상하이 르네상스호텔에서 중국 남부지역 보험시장의 동향조사와 보험정보 수집,현지 보험사와의 업무협조를 확대하기 위해 상하이사무소(소장 김무성)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