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나증권 오만진 연구원은 대웅제약에 대해 처방약우위업체로 새로운 성장모멘텀이 형성중이라고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한국릴리사로의 판권인수로 100억원 증가 효과와 20여종의 신규 제네릭 출시및 이달중 씨알리스제품 출시 예정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