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국민은행 적정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7일 JP는 최근 국민은행 주가 조정이 인니 은행 인수 추진등 부정적 요인을 거의 반영한 것으로 평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자자 비우호적 조치들의 반복을 고려해 적정주가를 종전 5만2,079원에서 4만7,901원으로 내려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