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탈북자문제 협의 .. 정부, 영사관업무 조속 재개 입력2006.04.04 08:00 수정2006.04.04 08: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부는 탈북자 급증으로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 업무가 중단된 것과 관련,8일부터 중국측과 조기 해결을 위한 교섭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7일 "중국이 공휴일(國慶節)인 1∼7일 업무를 보지 않아 아직까지 영사업무 중단에 대한 중국측의 공식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순철 기자 i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美 대통령 "워싱턴DC 사고 비행기 생존자 없다" 확인 2 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3% 3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 0.25%p 인하…연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