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미디어광고업에 대해 중기적으로 긍정적 접근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8일 LG 박 진 연구원은 10월 광고ASI지수가 110.6으로 광고경기 호전 기대감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종목별로는 SBS제일기획에 대해 매수를 유지하고 LG애드는 중립을 제시했다.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도 중립 오리콤은 매수 의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