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하나로통신에 대해 목표가 4,600원으로 보유를 지속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자사 견해 대부분이 다음주 결과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씨티는 외자유치 성사 여부에 따라 주가 급등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