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이스트크레인, 대용량 크레인 6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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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호이스트크레인(대표 김성길)은 대용량 크레인 6대를 수주해 올 12월께 설치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1백t과 60t급 청정크레인과 60t과 30t급 캔트리크레인 공급권을 최근 따냈다.
회사 관계자는 "1백t과 60t급 크레인의 경우엔 기업들에 비용절감 효과를 줄 수 있는 단가 절감형 방식으로 제작된다"고 설명했다.
대성호이스트크레인은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크레인 전문 중소기업이다.
(031)432-3550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