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유학원(원장 성태영 www.danieluhak.com)은 자식을 유학 보내는 부모 마음으로 '차별화 된 교육, 안전한 유학생활,성공된 미래'를 제시하며 건전하고 합리적인 유학문화정착을 꿈꾸고 있다. 이 유학원은 성경의 다니엘처럼 학생들을 영적·지적·신체적으로 균형 있게 교육해 이 사회에 큰 유익을 끼치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유학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곳은 조기유학(Study Aboard For Youth)과 대학예비과정(College Entrance Program),어학연수(Language Program)의 세 가지 영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조기유학의 경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주요도시에 조기 유학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다니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다니엘 유학원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미국 현지에 본사와 기숙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장로교회 소속 사립기독교 학교들로 유학생들을 보내고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현지 전도사가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므로 조기 유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유혹과 탈선으로부터 유학생들을 보호하며 부족한 공부를 도와주는 과외제도도 실시하고 있어 유학을 보낸 부모들의 걱정도 그만큼 덜 수 있다. 다니엘 유학원과 파트너 쉽 관계에 있는 'Chapelgate Christian Academy'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보수 기독교 학교로 상위급 사립 학교 수준의 학력과 다양한 특별활동을 갖추고 있다. 대학예비과정의 경우 현지에서 2년 교육 후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게 한 특수프로그램으로 집중적 교육과 기숙사 생활을 통한 철저한 관리로 효과적인 현지 교육이 되도록 준비돼 있으며 SAT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특히 6주 과정의 겨울방학 주니어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는데 내년 1월(1월5일~2월15일) 16세 미만의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Liberty Christian School'에서 진행할 예정이며,학생들은 주중에는 각 학년에 맞추어 정규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와 주말여행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미국의 교육, 문화와 교회,크리스천 가정을 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02)523-8328~9